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 자치경찰위가 7일 주취자 범죄·사고 예방 협력을 강화했다.
- 경찰·소방·의료 등 7개 기관이 간담회서 현황과 애로를 논의했다.
- 응급개입·구호 분담을 다듬어 시민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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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주취자로 인한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7일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주취자 보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세종경찰청과 세종소방본부, NK세종병원 등 주취자 보호·관리에 대응하는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경찰청의 관내 주취자 신고 및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기관별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논의했다.
이어 주취자에 대한 응급 개입과 구호 조치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환 사무국장은 "주취자 보호와 관리는 경찰과 소방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기관과 민간 협력단체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주취자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