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킨텍스가 7일 지역상생형 축제에 시민 1만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 올해 3회째 행사로 야외광장에 먹거리·체험·플리마켓을 마련했다.
- 킨텍스는 공공공간 개방으로 지역상생 문화행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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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킨텍스가 마련한 지역 상생형 야간 문화 축제 '2026 킨(KIN)밤 지새우고'에 시민 1만여 명이 찾았다.

킨텍스는 지난 주말 이틀간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26 킨(KIN)밤 지새우고'에 약 1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킨밤 지새우고'는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킨텍스 야외 잔디 광장을 전면 개방해 마련한 문화 축제다.
일반적인 야시장과 달리 돗자리 구역과 테이블을 넉넉하게 배치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을밤을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행사장은 ▲17종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존▲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 존▲어린이를 위한 놀이 체험 존▲나눔과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나눔 캠프 존 등 4개 특화 구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플리마켓존과 나눔캠프존에는 고양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제품과 수공예품, 친환경 제품 등을 선보였다.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이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취타대 퍼레이드와 도그 프리스비 쇼, 엉클키드 서커스, 클라운진의 풍선 아트 쇼 등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민경선 시장과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이기대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의 참여 현장을 둘러봤다.

킨텍스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형 전시·컨벤션 시설의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비즈니스 무대를 넘어 주민들이 편안히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되는 것은 뜻깊은 가치"라며 "앞으로도 킨텍스가 보유한 공간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