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7일 시민공약평가단 위촉식을 열었다.
- 평가단은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 시각에서 점검한다.
- 시는 의견을 반영해 공약계획을 확정·공개할 예정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시정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 관점에서 평가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민공약평가단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시민공약평가단'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공약평가단은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공약 조정 및 평가 안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 제도다.
시는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거쳐 평가단을 구성했다.
이날 강기윤 시장은 평가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진행으로 매니페스토의 이해와 평가단 역할에 대한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 수립현황과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심의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평가단은 앞으로 2차·3차 회의를 통해 공약의 취지와 추진 방향, 실천계획의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시민 관점에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평가단의 심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하고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강기윤 시장은 "공약은 단순한 사업 목록이 아니라 앞으로 창원시정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인지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공약평가단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