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소재한 복지시설 '꽃동네'를 찾아 'Lovely Concert'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충청권에 소재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가족은 물론, 꽃동네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외계층 300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은 "지난 5월 꽃동네를 찾아 1억2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는데, 그 첫걸음으로 이번 꽃동네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면서도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더욱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참여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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