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통안전공단이 9일 몽골서 자동차검사 기술을 알렸다
- TS는 KOICA와 검사장비 체험·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 몽골 검사소 개선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동차검사 기술·교통안전사업 홍보
2023~2027년 ODA 추진
법·제도 개선과 현지 인력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몽골에 자동차검사 기술을 전수하며 현지 교통안전 기반 강화에 나섰다. 자동차검사소 시설 개선과 신규 장비 보급, 자동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협력을 확대한다.

9일 TS는 지난 5~6일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국 주간(KOREA WEEK)'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TS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자동차검사 기술과 교통안전사업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했다. TS는 한국과 몽골 간 협력사업인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을 소개하고 자동차검사장비 체험과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홍보부스를 구성했다.
TS는 ODA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동차 정비·검사장비 전문기업이 몽골 자동차검사소에 설치할 검사장비도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제동력 시험기와 전조등 측정기 등 실제 검사장비의 작동 과정을 체험했다. TS는 이를 통해 자동차검사가 안전한 차량 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하는 역할을 알렸다.
어린이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야간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빛을 반사하는 보행안전용품을 배포했다.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몽골 국민이 생각하는 자동차검사의 중요성과 주요 관심 검사 항목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TS는 몽골 정부와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검사장비 설치와 자동차검사소 시설 개선, 자동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TS가 수행 중인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는 KOICA 공공 협력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몽골의 자동차 등록·검사 관련 법·제도 개선과 자동차검사소 시설 현대화를 지원한다. 신규 검사장비와 이동식 검사차량 보급, 자동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현지 관계자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자동차검사는 차량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공공 안전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자동차검사 기술과 교통안전사업 추진 경험을 해외에 널리 공유해 몽골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 교통안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Q. TS는 '2026 한국 주간'에서 어떤 활동을 했나요?
A.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자동차검사 기술과 교통안전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자동차검사장비 체험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Q. 몽골과 추진하는 자동차검사 협력사업은 무엇인가요?
A.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입니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는 KOICA 공공 협력사업으로, 몽골의 자동차검사 역량과 관련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행사에서는 어떤 자동차검사장비를 체험할 수 있었나요?
A. 제동력 시험기와 전조등 측정기 등 실제 자동차검사장비가 전시됐습니다. 관람객들은 장비의 작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검사가 차량 안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 몽골 자동차검사 개선사업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나요?
A. 자동차 등록·검사 관련 법·제도 개선과 자동차검사소 시설 현대화를 지원합니다. 신규 검사장비와 이동식 검사차량 보급, 자동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현지 관계자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Q. TS는 앞으로 몽골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가요?
A. 몽골 정부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검사장비 설치와 자동차검사소 시설 개선, 자동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자동차검사 기술과 교통안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안전 분야 협력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