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성 김종학 대표가 10일 KPCA Show 2026서 수상했다
- 글라스기판 생산설비 핵심기술 개발과 특허 10건 이상이 인정됐다
- 태성은 글라스기판 장비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태성의 김종학 대표이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PCB·반도체 패키징 전문 전시회인 'KPCA Show 2026'에서 지식재산처 처장상과 Hospitality Award,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은 KPCA Show는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등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삼성전기, LG이노텍,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229개 기업이 895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글라스기판 생산설비의 핵심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관련 기술에 대해 1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재산처 처장상을 수상했다.

태성은 현재 TGV 식각·세정·도금 등 글라스기판 제조에 필요한 핵심 공정장비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와 양산 적용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AI 반도체와 고성능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따라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글라스기판 장비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글라스기판 장비 분야에서 추진해 온 기술개발 성과와 사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라스기판 관련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고객사 적용 확대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