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의 대표팀 합류를 확정했다.
- 대표팀은 모레노 감독 체제에 한국인 코칭스태프 필요성을 반영했다.
- 조 코치는 소통을, 이 코치는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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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49) 감독이 임시로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는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 사단과의 협의 과정에서 대표팀 운영을 지원할 한국인 코칭스태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력강화위원회 검토 후 둘의 합류가 결정됐다.
조 코치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2022년부터는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했다. 2023년에는 축구협회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간 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뮌헨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기도 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몸 담았다. 2024년부터는 남자 17세 이하(U-17) 대표팀 코치를 맡아 2025 U-17 아시안컵 4강,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을 도왔다. 앞서 2024년 황선홍·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A대표팀 코치를 경험했다.
이 코치는 축구협회 피지컬코치로 각급 대표팀을 경험한 바 있다. 더불어 FC서울, 인도네시아 대표팀도 거쳤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해 월드컵 무대를 3차례 경험했다.
조 코치는 에두아르도 도캄포 코치가 이끄는 필드 코치진에 합류해 모레노 사단과 선수단, 소속 구단 간 소통을 담당한다. 이 코치는 하비에르 초카로 피지컬코치 등과 함께 각 선수 일정에 맞춘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을 지원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