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에이치아이는 11일 2026년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 이가현 사장도 청년일자리 유공으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 2012년 340명서 올해 6월 763명으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가현 사장도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분야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받았다.
정부는 2010년부터 매년 민간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을 인정하기 위해 100개의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방관서 추천을 받아 후보에 올랐으며, 고용증가량과 규모·업종별 평균 이직률,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선정 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인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 및 장비 구입자금 지원, 맞춤형 인재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 사장이 입사한 2012년 비에이치아이 임직원 수는 340명이었으나 올해 6월 기준 763명으로 증가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당사 제품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검증받으며 사업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기업 규모와 함께 임직원 수도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회사와 임직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함안군에 소재한 비에이치아이는 ESG 경영기조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선수단 운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