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캠코가 14일부터 16일까지 압류재산 2871건을 공매한다.
- 공매 대상은 1조1211억원 규모의 부동산·동산이다.
- 개찰은 17일 발표되며 온비드로 참여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감정가 70% 이하 1051건 포함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캠코가 1조1211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2871건을 온라인 공매에 부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2871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찰 결과는 17일 발표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가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이번 공매 대상은 부동산 2790건과 동산 81건이다. 부동산 가운데 임야 등을 포함한 토지가 1542건으로 가장 많다.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물건 356건을 포함해 총 658건이 매각된다.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 동산도 공매 대상에 포함됐다.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로 책정된 물건은 1051건이다. 실수요자는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물건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입찰에 참여할 때는 권리관계와 임차인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며 세금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매 진행 상황과 입찰 결과 등 전체 과정도 공개된다. 공매는 차수별로 1주일 간격으로 진행되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씩 낮아진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징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총 1조6347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