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저스 네이션은 12일 김혜성이 PS 로스터에 못 든다고 밝혔다.
- 김혜성은 5월 30일 말소 뒤 마이너리그에 머물렀다.
- 프리랜드가 낫다며 다저스가 김혜성을 외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 김혜성이 포스트시즌(PS) 로스터에 들 가능성이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저스 관련 뉴스를 주로 다루는 '다저스 네이션'은 12일(한국시간) "김혜성과 알렉스 프리랜드는 포스트시즌(PS) 로스터에 들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지난 5월 30일 빅리그에서 말소된 후 마이너리그에만 머물고 있다. 반면 프리랜드는 꾸준히 빅리그에 콜업되고 있다. 다저스 네이션 측은 "다저스는 프리랜드가 더 젊고 출루나 장타에서 더 좋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현재 빅리그에서 기용 중이다. 하지만 그 역시도 앤디 파헤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헤스는 지난달 22일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버바 챈들러가 던진 시속 100.2마일(약 161.3km) 싱커를 왼쪽 손에 맞았고, 골절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당시 다저스는 전문 외야수인 알렉 토마스를 대신 빅리그에 등록했다.
이후 지난 1일 시행된 확장 로스터에서도 다저스는 김혜성 대신 프리랜드를 빅리그에 기용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1경기 타율 0.268, 출루율 0.336, 장타율 0.352, 83안타(3홈런) 29타점 56득점을 기록 중이다. 프리랜드는 마이너리그에서 38경기 타율 0.259 출루율 0.357 장타율 0.430, 41안타(5홈런) 26타점 26득점을 기록 중이다.

프리랜드가 세부지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다저스 내부에서 호평을 받았고, 김혜성 대신 기용될 수 있는 이유라고 다저스 네이션은 말했다.
일각에서는 김혜성이 다음 시즌에는 다저스가 아닌 다른 구단으로 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게다가 최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 공백을 더블A 털사에서 뛰고 있던 다저스 유망주 1위 후수에 데 파울라로 대체했다.
부상에 확장 엔트리 제외는 물론 포스트시즌 출전도 불투명하다. 올 시즌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김혜성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