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공휴일에도 위조품 신고 받는 전용 핫라인 시범 운영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쿠팡이 대한화장품협회(KCA)와 한국 화장품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브랜드 보호 세미나'를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세미나에서 악성 판매자 진입 차단, AI·모니터링을 통한 위조품 탐지, 신고 즉시 차단 및 '원 스트라이크 아웃' 등 3단계 위조품 대응 체계를 소개했다. 브랜드사의 위조품 신고에 주말·공휴일과 야간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전용 핫라인도 시범 운영한다.

해외 온라인에서 적발된 K-브랜드 위조 화장품은 2023년 1만6774건에서 지난해 3만6116건으로 2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쿠팡은 브랜드사와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현장 의견을 위조품 적발 시스템에 반영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