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14일 연상호 감독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 특별전에서는 사이비와 서울역, 부산행을 상영한다.
- BIAF2026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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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작품 연속 심야상영, 10월 23~27일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지역의 발견' 섹션을 통해 연상호 감독 특별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연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사이비', '서울역'과 실사영화 '부산행'을 상영한다.
지난해 신설된 '지역의 발견'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과 창작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과 창작자의 관계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는 섹션이다.
올해는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연상호 감독을 선정해 그의 작품에서 지역과 공간이 갖는 의미를 살펴본다.
연 감독의 작품에서 서울역과 열차, 수몰을 앞둔 마을 등 공간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과 사회의 관계를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공포, 사회적 갈등 등으로 이야기를 확장한다.
특별전에서는 '사이비', '서울역', '부산행' 세 작품을 연속으로 상영하는 심야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관객들은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를 함께 보며 연상호 감독이 구축해온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에서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