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콘아그라·캠벨, 올해 식품값 인상 예고했다
- 에너지·관세·기후 악재에 비용 부담 커졌다
- 캠벨 CFO “가격 인상이 마지막 수단”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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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올해 남은 기간 식료품 가격은 대체로 한 방향, 즉 상승세를 향할 것으로 보인다.
콘아그라 브랜즈(CAG)는 헬시초이스(Healthy Choice)와 뱅큇(Banquet) 냉동식품을 비롯한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고 유통업체들에 전했다.
캠벨(CPB)은 주로 식사류와 스낵류를 중심으로 전체 제품의 약 60%에 대해 4~5%의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신료 및 조미료 업체 맥코믹(MKC)은 이미 올해 초 단행한 가격 인상이 2026년 하반기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너지 및 비료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과 수입품에 대한 관세 여파로 식품·유통업체들의 가격 방어 노력이 힘을 잃고 있다. 여기에 엘니뇨 기후 현상이 지난 76년간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상기후로 수확량이 타격을 입고 교역이 차질을 빚을 경우 가격 상승 압박이 더욱 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경영진들은 이러한 비용 상승분을 자사 제품 가격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토드 컨퍼 캠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주 바클레이스 글로벌 필수소비재 컨퍼런스에서 가격 인상이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수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용 절감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금요일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발표하며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미국 경유 가격도 사상 처음으로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서며 식품 비용 상승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지난달 가정 내 식품 물가는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