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8일 보스턴서 입주기업 12곳을 지원했다
- 진흥원은 스타트업 보스턴 위크와 첫 연계 네트워킹을 열었다
- 현지 투자자·창업자와 교류해 글로벌 진출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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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파트너 만날 기회 제공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미국 '2026 스타트업 보스턴 위크'와 연계해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기업 12곳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진흥원은 지난 18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2026 스타트업 보스턴 위크'와 연계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트업 보스턴 위크'는 보스턴, 뉴잉글랜드 지역의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다양한 혁신 생태계 관계자 7000명이 참여하는 교류 행사다. 진흥원은 2022년부터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 내 'C&D 인큐베이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총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사무공간과 네트워킹 기회 등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스타트업 보스턴 위크'와 처음으로 연계해 추진한 것이다.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기업의 현지 투자자, 창업자, 액셀러레이터, 정부 관계자 등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과 스타트업 보스턴은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단독 소규모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메디맵바이오, 보로노이, 엘리시젠, 종근당USA,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멥스젠 등 총 12개 입주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20명의 보스턴 지역 혁신 생태계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에 참가한 입주기업 관계자 다수는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며 "실제 후속 미팅으로 이어진 유익한 자리였다"고 했다.
존 밸런타인(John Valentine) 매스챌린지(MassChallenge, 보스턴 기반 액셀러레이터) 산업 협력 부문 수석 책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교류할 기회가 적었던 한국 바이오헬스 관계자들과 접점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용우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올해 보스턴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 발굴과 네트워킹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글로벌 현지 거점을 활용해 기업들이 다양한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