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UG가 23일 PF 보증료를 최대 40% 낮췄다
- 공사비 상승에 따른 주택사업자 부담 완화 취지다
- 수도권 한도 상향·소규모 비아파트 문턱도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료를 최대 40% 낮춘다.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 주택사업자의 부담을 덜고 신속한 착공을 유도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HUG는 전체 PF 보증 사업장의 보증료를 30% 인하하고, 보증승인 후 90일 이내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10%포인트(p)를 추가 할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발표한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다. 최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 만큼 보증료를 낮춰 사업 초기 금융비용을 줄이고 착공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적용 대상은 올해 8월 13일부터 내년 12월까지 보증승인과 발급이 이뤄지는 사업장이다. 기본적으로 PF 보증료를 30% 할인하고 보증승인을 받은 뒤 90일 안에 착공하면 10%p를 추가로 낮춰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F 보증 공급 확대와 보증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사업장의 보증한도는 공사비의 70%까지, 서울은 80%까지 상향한다.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에 대한 보증 문턱도 낮춘다. 수도권에서 적용하던 연면적 5000㎡ 이상 요건을 한시적으로 폐지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사업장도 PF 보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PF 보증료 인하는 보증 공급 확대와 보증제도 개선에 더해 주택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보증료 인센티브를 통해 초기사업비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여 조기착공을 유도함으로써 정상적인 PF 사업장이 신속하게 착공·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PF 보증료는 얼마나 낮아지나?
전체 PF 보증 사업장에 30% 할인이 적용된다. 보증승인 후 90일 이내 착공하면 10%p를 추가로 할인받아 최대 40%까지 낮아진다.
Q. 최대 40% 할인을 받으려면 조건이 있나?
보증승인 이후 90일 안에 실제 착공해야 한다. 단순 보증승인만 받은 사업장은 기본 할인인 30%가 적용된다.
Q. 언제까지 적용되나?
2026년 8월 13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보증승인과 발급이 이뤄지는 건이 대상이다.
Q. PF 보증한도도 확대되나?
수도권 사업장은 공사비의 70%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서울 사업장은 한도가 80%까지 높아진다.
Q. 비아파트 사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
수도권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에 적용되던 연면적 5000㎡ 이상 요건이 한시적으로 폐지된다. 이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의 PF 보증 활용 범위도 넓어진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