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6 국감] 이형일, 임대주택 감소 우려에 "집 마련 기회 생길 수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형일 부총리가 6일 국감서 다주택 규제 입장을 밝혔다.
  • 임대주택 감소 우려에 집 마련 기회가 생긴다고 말했다.
  • 정부 부동산 정책 목표는 국민 주거안정이라고 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경위, 6일 재경부 대상 국정감사 진행
이종욱, 다주택자 규제·실거주 의무에 임대주택 감소 우려
이형일 "자가 마련 기회 생길 수 있어"...119만호 공급 제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다주택자 규제로 임대주택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에 "자기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최종 목표에 대해서는 "국민의 주거안정"이라고 답했다.

이 의원은 다주택자 규제와 실거주 중심 정책이 임대주택 공급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주택자의 임대용 주택 매각을 유도하고 토지거래허가제로 집주인의 실거주를 요구하면 전월세로 공급되는 주택이 감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정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06 kunjoo@newspim.com

그는 "실제 공급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일단 다 팔라는 것"이라며 "이게 서민 주거안정을 하는 정부가 맞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이 부총리는 한 사람이 여러 채를 보유한 주택이 매각되면 여러 사람이 나눠 소유하면서 집을 마련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전세 사는 사람보고 집 사면 되지 않느냐, 밥 없으면 고기 먹으면 되지 않느냐 이런 식"이라고 비판했다. 매물의 위치와 면적·가격도 수요자가 원하는 조건과 달라 매매시장과 임대차시장을 대체 가능한 시장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 부총리는 "대체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지는 않았지만, 이만큼 물량이 나가면 선호에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공급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을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다. 이 부총리가 주거안정플랜을 통한 119만호 공급 계획을 제시하자, 이 의원은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8년에서 10년 걸린다"며 당장의 전월세 부담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누울 자리 보고 다리를 뻗어야 되는 것 아니냐"며 다주택자 규제와 실거주 의무,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이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는지도 물었다. 서민 주거안정이 최종 목표라면 전월세난 해소에 정책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 부총리는 전월세 부담에 대해 "그런 부분은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전월세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거안정플랜을 만들었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며 주택 공급 상황을 함께 살펴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