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 국토위가 7일 국토부 국감에 나섰다
- 서울 집값·전월세 불안과 공급실효성 따졌다
- LH 개혁, 건설안전 등도 핵심 쟁점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이후 첫 국감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재명 정부 2년차를 맞은 가운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국정감사에 나선다.
서울 집값과 전월세 시장 불안, 수도권 주택공급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안, 건설현장 안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이후 첫 국감인 만큼 공급 실행력과 시장 안정 대책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국회에서 열리는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국토부 주요 간부들이 출석한다.
가장 큰 쟁점은 주택시장 안정과 공급정책의 실효성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와 전월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공급 확대 방안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를 두고 질의가 예상된다.
LH 개혁안도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정부가 조직과 기능 재편을 추진하는 동시에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주문하고 있는 만큼 개혁 과정에서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지와 인력·재정 보강 방안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와 함께 건설현장 중대재해와 철도·도로 안전,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 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홍 장관이 공급 실행과 주거시장 안정, 안전 강화를 주요 과제로 내세운 만큼 이번 국감은 취임 이후 정책 방향을 처음으로 검증받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