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로 부담금 38억6000만원 환급…전년보다 84%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교육청은 20일 장애인 고용부담금 38억6000만원을 환급받았다
  • 장애인표준사업장 계약 확대로 35억9000만원을 돌려받았다
  • 장애인공무원 8명을 추가 확인해 2억7000만원을 환급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애인표준사업장 계약 230억원으로 확대…35억9000만원 환급
누락된 장애인공무원 8명 추가 확인…교육재정 2억7000만원 확보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계약을 확대하고 장애인공무원 재직 현황을 정비해 총 38억6000만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돌려받았다.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면서 교육재정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확대와 고용부담금 수정신고 등을 통해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대 규모인 38억6000만원을 환급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계약을 확대하고 장애인공무원 재직 현황을 정비해 총 38억6000만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돌려받았다. [AI 일러스트=챗GPT]

환급액은 지난해 21억원보다 17억6000만원 늘었다. 증가율은 84%에 달한다.

이번 환급은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계약을 늘리고 실제 재직 중인 장애인공무원 현황을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애인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는 장애인 의무고용에 따른 부담금을 납부하는 기관이 장애인표준사업장과 도급계약을 체결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년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 특례기간이 종료되면서 재정부담이 커지자 연계고용 확대를 주요 대응 방안으로 추진해 왔다.

우선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체결한 도급계약 규모를 지난해보다 약 93억원 늘렸다.

올해 계약 실적은 총 230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를 통해 환급받은 고용부담금은 35억9000만원이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에 따른 환급액만 놓고 보면 지난해 20억9000만원보다 약 15억원 늘어난 규모다. 증가율은 72%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계약 확대가 단순한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효과도 갖는다고 설명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거래가 늘어나면 해당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어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다.

장애인공무원 재직 현황을 정비하는 과정에서도 추가 환급액을 확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연말정산 인적공제 자료를 전수 분석해 기존 재직자 현황에서 빠져 있던 장애인공무원 8명을 확인했다.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개년의 고용부담금을 수정신고해 2억7000만원을 추가로 환급받았다.

이번 성과는 교육재정과와 총무과가 업무를 나눠 추진한 결과다.

교육재정과는 장애인표준사업장 도급계약을 총괄하고 관련 계약 실적을 관리했다. 총무과는 장애인공무원 재직 현황을 확인하고 고용부담금 수정신고를 담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도 장애인 연계고용 계약을 보다 편리하게 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선했다.

학교장터(S2B)에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는 계약방법 항목을 신설하고 분할검수 기능도 보완했다.

앞으로 구축될 차세대 학교장터에는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자료를 한 번에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학교의 계약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거래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환급이 장애인 고용 지원과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교육 가족 모두가 협력하여 장애인 고용 지원과 지방교육재정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서와 부서, 기관과 사회 구성원의 공존과 연대를 통한 행복한 협력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