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렌터카가 29일 품질만족도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2021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며 통산 11번째 기록을 세웠다
- 제주지점 비대면 인수와 프리미엄 차량 확대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SK렌터카가 국내 품질만족도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제주지점을 중심으로 차량 인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프리미엄 차량을 확대한 점이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SK렌터카는 29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평가에서 렌터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6년 연속 1위이자 통산 11번째 수상이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실제 서비스 이용 고객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SK렌터카는 사용성과 접근성 등 사용품질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등 감성품질 항목에서도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SK렌터카는 지난 27일부터 제주지점의 차량 출차 절차를 모바일 기반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고객은 차량 대여 1시간 전 발송되는 안내 메시지를 통해 셀프 체크인을 마치고 별도 대면 절차 없이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차량 선택의 폭도 넓혔다. 현대차 아이오닉 9과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등 프리미엄 모델을 도입하고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했다. 제주공항 내 안내 데스크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 지역 관광시설 50여곳의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 드라이브 패스'를 통해 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