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나스기 국장 “공은 한국 측에 있다”...국제법 위반 시정 요구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가나스기 켄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국장이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공은 한국 측에 있다 며, 한국 정부가 국제법 위반을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2019-08-30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