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도 EPL 이탈 위기… 박승수, 유일한 프리미어리거되나 ... 토트넘의 유망주 양민혁(19)은 챔피언십 포츠머스FC로 임대됐고 브라이턴 윤도영과 브렌트포드 김지수 역시 각각... 2025-08-11 16:58
잉글랜드 챔피언십 9일 개막…백승호·배준호·엄지성 출격 대기 ... 여기에 토트넘 소속 국가대표 유망주 양민혁도 챔피언십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 2025-08-08 15:23
손흥민, 눈물의 토트넘 고별전... 6만여 관중 '뜨거운 배웅' ... 후반 41분에는 양민혁이 다친 제임스 매디슨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왼쪽 날개에 자리 잡았다.... 2025-08-03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