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 "여성에게 안전한 일터는 모두에게 안전"
... 김 장관은 이어 "특히 오늘 현장에서 외국인 여성노동자의 이름을 정확히 불러줄 수 있도록 작업복에 명찰을 붙여...
2025-11-28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