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회사 가치 부풀려 180억 편취 혐의 '인산가 2세'…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매수 가치 없는 회사의 가치를 부풀려 180억 원의 부당이득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죽염제조기업 '인산가' 창업주의 2세 김 모 씨가 ... 2025-06-1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