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유점포 활용 ‘50+세대’ 창업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50+세대의 새로운 일 창업 모델 모색 및 활로 개척에 나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 김영대)은 위대한상사와 오는 4일 협약을 체...
2019-04-04 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