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부상병동' KIA 어쩌나…김도영, 도루하다 또 교체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IA 간판타자 김도영이 이번엔 오른쪽 허벅지에 이상을 느껴 경기 중 교체됐다. 김도영은 27일 키움과 광주 홈경기 0-2로 뒤진 5회...2025-05-27 21:07
[프로야구] 김도영, 이정후 넘어섰다…4년차 최고 5억원에 사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고교 졸업 3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선수로 성장한 김도영(21 KIA)이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KIA...2025-01-21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