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성, '성희롱 차관' 징계처분…"성희롱 있었다"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정부가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후쿠다 준이치(福田淳一) 전 재무성 사무차관에게 징계처분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2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2018-04-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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