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미·중 갈등 속에서도 中 상하이에 ESS 건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의 갈등 속에서도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에너지 저장장치(ESS) 시설을 건설하기로 했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
2025-06-2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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