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서 국제안보회의 앞두고 차량 돌진 28명 부상… 운전자는 24세 아프간 국적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1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남부 최대 중심도시인 바이에른주(州) 뮌헨 시내에서 자동차 한 대가 시민들을 향해 돌진해 최소 28명이 부상을 당했다...
2025-02-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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