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신임 캐나다 총리 "'미국의 51번째 주' 논의는 미친 일"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크 카니 신임 캐나다 총리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게 좋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미쳤다(cra...
2025-03-1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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