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글로벌시장 동향(주간)    [뉴스핌 국제부]  ... 2019-06-01 05:09

6월 1일 글로벌 시장 동향 ... 2019-06-01 05:08

[사진]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goldendog@newspim.com... 2019-05-31 17:29

[오늘의 글로벌 주요 뉴스] 5/31(금) - 엔화, 4개월 만에 1달러=108엔대...트럼프 발언에 엔 매수·달러 매도- [종합] '관세맨' 트럼프, 관세로 멕시코 이민문제 압박..내달 10일 모든 물품에 5%- ... 2019-05-31 17:08

[사진] 하노이 카페 테이블 위에 놓여진 담배 lovus23@newspim.com... 2019-05-31 14:44

파키스탄 남서부에서만 두달 새 681명 에이즈 감염...어린이 537명 포함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파키스탄 당국이 현지 남서부에서만 최근 두 달새 681명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집단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태는 이례적으로 감... 2019-05-31 11:08

“두 코끼리 싸움에 짓밟히는 풀들”...亞정상들, 미중 ‘냉전’에 위기감 호소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시아 각국 정상들이 '신냉전'으로까지 불리는 최근 미국과 중국의 대립에 대해 한 목소리로 위기감을 호소했다.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 2019-05-31 10:55

한국, 유엔 아·태 통계연수소 5회 연속 집행이사국 선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통계청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75차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총회에서 한국이 5회 연속으로 집행이사국... 2019-05-31 09:00

[사진] 헝 싱가포르 부총리와 악수하는 아베 일본 총리  goldendog@newspim.com... 2019-05-31 08:38

5월 31일 글로벌시장 동향(주간)    [뉴스핌 국제부]  ... 2019-05-31 05:11

5월 31일 글로벌 시장 동향 ... 2019-05-31 05:10

[사진] 아직 엄마 품이 좋은 새끼 미어캣  gong@newspim.com... 2019-05-30 21:10

에이스바이옴, 베트남식품협회(VFA)로부터 ‘비에날씬’ 판매 허가 획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바이오니아의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베트남식품협회(VFA)으로부터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 ‘비에날씬(BNRThin)’에 대해 판매 허... 2019-05-30 18:32

말레이 총리 “화웨이 기술 가능한 한 많이 사용하겠다”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중국 화웨이 기술을 가능한 한 많이 사용하겠다고 공언하며, 중국 굴기를 누르려는 미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2019-05-30 16:59

[사진] 인도네시아 방문한 섀너핸 美 국방장관 bernard0202@newspim.com... 2019-05-30 16:43

日, 라오스 관료 육성 위해 32억원 무상 지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이 라오스의 관료 육성을 위해 최대 3억엔(약 32억원)의 자금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NHK가 보도했다.아베 신조(安倍晉三) ... 2019-05-30 16:41

"베트남 유람선 전용항구, 해양관광 산업 성장 이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베트남에서 유람선 전용 항구가 해양관광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특히 이 매체... 2019-05-30 14:10

日, 방글라데시에 1.4조원 차관 제공...인도·태평양 전략 일환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이 방글라데시에 약 1327억엔(약 1조44000억원)의 엔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2019-05-30 11:34

[사진] 악수하는 아베 일본 총리와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goldendog@newspim.com... 2019-05-30 09:39

‘디지털 철의 장막’ 美-中 IT 냉전에 전세계 분열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화웨이를 필두로 한 미국과 중국의 IT 냉전에 전세계가 둘로 갈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번지고 있다.양국 관세 전면전이 IT 패권 다툼으로 확전됐... 2019-05-30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