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의 버디&보기] 58세 김종덕, 미국 시니어투어 높은 벽 실감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김종덕(58)이 미국 시니어투어의 높을 벽을 실감하고 귀국 짐을 싸고 말았다.김종덕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인디내아주 노틀담의 워렌GC(파...
2019-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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