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세영·박성현, KPMG 역전승 도전... "최종일, 집중할 것"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김세영과 박성현이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의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디펜딩 챔피언' 박성현(26·솔레어)과 김세영(26·미래에셋)은 21...
2019-06-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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