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나기 힘든 '차명 주식거래'···이춘석, 보좌진 계좌 빌렸으면 '중범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은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이 정국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타인 명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하는 ...
2025-08-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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