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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혼조세, VN지수는 사상 최고치...대형주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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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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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베트남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 호찌민 VN지수는 0.94% 오른 1909.91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 대형주 강세와 부동산·금융 섹터 상승이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VN 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909.91(+17.81, +0.94%)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47.76(-0.70, -0.28%)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7일 베트남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동성이 증가한 가운데 일부 대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호찌민 VN지수는 0.94% 오른 1909.91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하노이 HNX지수는 0.28% 내린 247.7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빈그룹 계열의 VIC, VHM과 은행주인 STB 등 일부 대형주가 상승한 것이 VN지수를 끌어올렸다. VHM(Vinhomes)은 상한가까지 급등했고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도 2% 상승했다. STB(Saigon Thuong Tin Commercial Joint Stock Bank)도 약 7%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베트남 증시에서는 우량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지수제공업체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의 신흥시장 편입이 확정된 가운데, 글로벌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의 유입을 기대한 선취매가 대형주에 몰리고 있고,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 실적이 검증된 우량주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VN지수가 고점에 있는 것과 달리, 대형주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여전히 다른 시장의 대형주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도 상당하다.

대형주 중심의 VS 라지캡이 1.01% 상승한 반면, 중소형주 위주의 미드캡과 스몰캡은 각각 0.38%, 0.08% 하락하며 여전히 시장 간 괴리가 존재한다고 비엣 스톡은 지적했다.

[그래픽=비엣 스톡 파이낸스] 베트남 증시 호찌민 VN지수 7일 추이

업종별로 보면, 이날 전 시장에 걸쳐 부동산 섹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VHM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VIC와 IDC(IDICO Corporation - JSC)도 각각 2% 이상 오르면서 섹터 내 다수 종목의 하락을 상쇄했다.

금융 섹터도 1.39% 상승했다. HCM(Ho Chi Minh City Securities Corporation), VIX(VIX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VCB(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Foreign Trade of Vietnam), TCB(Vietnam Technological and Commercial Joint Stock Bank) 등 다수 증권 및 은행주가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에너지 및 유틸리티 섹터는 거래량 감소에 각각 약 3.7%, 1.6% 하락했다. BSR(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Joint Stock Company), PLX(VietNam National Petroleum Group),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등이 하락하며 섹터 전반을 끌어내렸고, 에너지 기업 비중이 큰 HNX 지수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체 유동성은 전날 대비 증가했다. 난단 신문에 따르면, 호찌민 거래소 거래액이 30조 1660억 1000만 동(약 1조 6712억 원), 하노이 거래소 거래액은 1조 824억 동을 돌파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찌민 거래소에서 3120억 동의 순매도를 지속한 반면, 하노이 거래소에서는 120억 동 규모의 순매수로 전환했다.

VTC 뉴스는 전문가들을 인용, VN지수가 다음 저항선인 1925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기적으로는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더 높은 저항선에 접근함에 따라 차익 실현 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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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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