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공무원 고등학생 아들, 인권위에 신동근 의원·해경 진정 신청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아들 이모 군의 모친이 처음으로 언론 앞에 나섰다. "지나친 사생활 발표로 아이들에 상처를 줬다...
2020-11-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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