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내면 美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위법·부유층 특혜" 논란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소 100만 달러(15억 원)를 내면 몇 주 안에 미국 영주권에 준하는 체류 자격을 제공한다는 이른바 '트럼프 골...
2025-12-12 04:59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