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원클럽맨' 최정, FA 총액 300억원 시대 열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통산 홈런왕 최정(37)이 SSG에 잔류하며 사상 최초로 'FA(자유계약선수) 총액 300억원 시대'를 열었다.SSG...
2024-11-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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