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전문업체 다모임(대표 이규웅)은 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에 피인수된다고 4일 밝혔다.
SM은 다모임의 지분 56%를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 투자를 통해 다모임을 아시아 최고의 UCC 동영상 커뮤니티 플랫폼이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또 소속 연예인인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장리인, 이연희, 고아라, 김민종, 윤다훈 등 유명 스타의 콘텐츠를 다모임의 동영상 포털 아우라(www.aura.co.kr)와 엠엔캐스트(www.mncast.com) 및 멀티미디어 블로그 서비스 아이스타일(I.Style), 멀티미디어 콘텐츠 스토리지 서비스인 리멤버(www.remember.co.kr) 및 매직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다모임은 지난 2005년말 일본 TCI로부터 3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은바 있으나, 판도라TV 등에 밀려 이렇다할 빛을 보지 못했다. 다모임 이규웅 대표는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분매각설에 대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각계획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SM은 다모임의 지분 56%를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 투자를 통해 다모임을 아시아 최고의 UCC 동영상 커뮤니티 플랫폼이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또 소속 연예인인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장리인, 이연희, 고아라, 김민종, 윤다훈 등 유명 스타의 콘텐츠를 다모임의 동영상 포털 아우라(www.aura.co.kr)와 엠엔캐스트(www.mncast.com) 및 멀티미디어 블로그 서비스 아이스타일(I.Style), 멀티미디어 콘텐츠 스토리지 서비스인 리멤버(www.remember.co.kr) 및 매직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다모임은 지난 2005년말 일본 TCI로부터 3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은바 있으나, 판도라TV 등에 밀려 이렇다할 빛을 보지 못했다. 다모임 이규웅 대표는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분매각설에 대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각계획이 없다'고 부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