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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핀란드, 환경·조선산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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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문형민 기자] 우리나라와 핀란드 경제계가 환경기술과 조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경련과 핀란드경제인연합회(Confederation of Finnish Industries, EK)는 5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 14차 한-핀란드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반하넨 핀란드 총리를 비롯 외무차관, 경제차관, 대사 등 정부사절단 및 경제사절단 13명과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최원길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장 부사장, 최근철 고려아연 사장,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 윤제현 STX 부사장, 고병천 삼성전기 부사장, 조용경 포스코건설 부사장 등 한국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반하넨 핀란드 총리는 이날 세계화시대에 시장개방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한-EU FTA가 양국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적극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한-핀란드 경제계는 환경기술과 조선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우선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이산화탄소(CO2) 의무 감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경제·사회체제 구축, 에너지 및 원자재 이용의 효율성 제고와 배출물질 감소 등에서 양국 기업이 적극 협력을 약속한다.

조선산업분야에서도 핀란드가 갖고 있는 쇄빙선 및 크루즈선의 건조기술과 한국이 갖고 있는 원유운반선, LNG운반선, 컨테이너운반선 등에서의 경쟁력을 결합해 세계 조선시장에서의 우위를 확보해 나가는데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핀란드 바르실라사의 합작 프로젝트인 전남 대불산업단지의 선박용 엔진생산공장이 이달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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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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