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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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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9월 첫째주 (9.1~9.5)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9월 1일(월)

증권선물거래소, 업종별 시가총액 및 주가등락 (오전 6시)
정부-한나라당, 고위당정 협의회 (오전 7시 30분, 총리공관)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혁신도시 토론회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지역특구 규제특례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업무 38건 민간-지자체 등에 이양 (오전 11시)
이명박 대통령, 한-우루과이 정상회담 (오전 11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한-우루과이 정상회담 배석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외부감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금융감독원, 2007년도 보험사기 적발 현황 (정오)
금융감독원, 경찰청과 추석 대비 금융회사 방범실태 합동점검 실시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주요그룹사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 (정오)
지경부 이윤호 장관, 우루과이 대통령 초청 오찬 참석 (정오)
무역협회, GLMP 제8기 과정 입학식 (정오)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국회, 제278회 정기국회 개원식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국회 개원식 참석 (오후 2시)
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오후 2시)
기획재정부, 2008년 세제개편안 발표 (오후 3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3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국회 정무위 출석 (오후 3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직원조회 (오후 4시)
무역협회, 2008 우루과이 비즈니스 상담회 (오후 4시, 트레이드타워)
재정부 강만수 장관, 인터뷰: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오후 6시 30분)
기획재정부, 2008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독일 연방통계청, 7월 소매판매: -0.6%, 예상 -0.3% -2.3%, 이전 -1.4% -3.9%
프랑스 NTC/CDAF, 8월 PMI제조업지수-최종 (오전 3시50분, 예상 45.1, 이전 45.1)
독일 NTC/BME, 8월 PMI제조업지수-최종 (오전 3시55분, 예상 49.9, 이전 49.9)
유로존 8월 PMI 제조업지수-최종: 47.6, 예상 47.5, 이전 47.5
영국 CIPS/NTC, 8월 PMI제조업지수-최종: 45.9, 예상 44.0, 이전 44.3

미국 금융시장, 노동절(Labor Day)로 휴장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중앙은행' 주제 연설(오후 2시45분)
미국 공화당, 세인트폴 전당대회 (매케인 대통령후보 지명)


◆ 9월 2일(화)

한국은행, 8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전경련, 추석선물 우리농산물 보내기 운동 전개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인터뷰: SBS라디오 김민전의 SBS 전망대 (오전 7시 25분)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제8차 민관합동 물가 및 민생안정 차관회의 개최 (오전 8시, 국무위원식당)
기획재정부, 봉화군 등 호우피해지역 복구비 지원 (오전 9시)
대한상의, 우루과이 대통령 초청 한-우루과이 비즈니스포럼 (오전 9시 30분, 상의회관)
금융감독원,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개최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지식경제위원회 출석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금감원 김종창 원장, 신용회복기금 출범식 (오전 11시, 양재동 AT센터)
지식경제부, 2008 시니어&장애인 엑스포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2008년도 공적자금관리백서' 발간 (정오)
한국은행, 2/4분기 외환거래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자산운용에 따른 리스크 측정 및 관리 방법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자에 대한 경영실태평가제도 개편 (정오)
금융감독원, 2007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접수 내용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아시아경제 PB대상 시상식 (오후 3시, 프레스센터)
기획재정부, 제8차 민관합동 물가 및 민생안정 차관회의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BOJ), 8월 본원통화: -0.2%, 예상 NA, 이전 -0.7%YY
일본 재무성, 1.9조 엔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시라카와 마아사키 일본은행(BOJ) 총재, 나고야 재계지도자 간담회 인사 (오전 10시30분)
호주준비은행(RBA), 통화정책 결정: 7.00% 인하(7년만에 처음), 이전 7.25%
시라카와 마아사키 일본은행(BOJ) 총재, 나고야 대학 강연(오후 4시10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G3 경제 평가 보고서 제출

미국 상무부, 7월 건설지출: -0.6%, 예상 -0.4%, 이전 +0.3%(-0.4%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8월 제조업지수: 49.9, 예상 49.5~50.0, 이전 50.0
미국 재무부, 27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685%낙찰(2.60배), 이전 280억$ 1.170%낙찰(2.46배)
미국 재무부, 26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890%낙찰(2.69배), 이전 270억$ 1.925%낙찰(2.06배)


◆ 9월 3일(수)

지식경제부,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개최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2008년 울산발전 토론회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휴대폰 패널 수출 호조세, 반도체 수출은 계속 줄어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신성장동력 공개토론회 (오전 11시)
전경련, 동아시아 금융통합 논의의 현황과 시사점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자의 재무제표 및 업무보고서 서식 통합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주식시장 변동성 (정오)
대한상의, 우리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현황과 애로요인 조사 (정오)
통계청, 7월 소매판매액 동향 (오후 1시 30분)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머니투데이 주관 M&A포럼 참석 (오후 2시, 웨스턴조선H)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35호) (배포시)
증권협회, 글로벌 IB 등 산학연계 런던 프로그램 개강 (배포시)
증권협회, 한국증시 FTSE 선진국지수 편입방안 논의 (배포시)

프랑스 NTC/CDAF, 8월 PMI 서비스업지수: 48.0, 예상 48.5, 이전 47.5
독일 NTC/BME, 8월 PMI 서비스업지수: 51.4, 예상 50.6, 이전 53.1
EU RBS/NTC, 8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48.5, 예상 48.2, 이전 48.3
영국 CIPS/NTC, 8월 PMI서비스업지수: 49.2, 예상 47.0, 이전 47.4
EU 유로스타트, 7월 소매판매: -0.4% -2.8%, 예상 -0.1 -2.1%, 이전 -0.6%MM -3.1%YY
EU 유로스타트, 2Q 국내총생산(GDP)-잠정: +0.2% +1.4% , 예상 -0.2% +1.5%, 이전 -0.2%QQ +1.5%YY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 결정 발표 (3%로 동결)
미국 상무부, 7월 공장주문: +1.3%, 예상 +0.5%~+1.0%, 이전 +2.1%(+1.7%에서 수정)
연준리(FRB), 9월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 맨체스터에서 '경제' 주제 연설 (오후 12시15분)
미국 AutoData, 8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9.6M/13.7M, 예상 9.4M/ NA, 이전 9.0M/12.6M


◆ 9월 4일(목)

금융감독원, 2008년 상반기 증권회사의 파생증권시장 현황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세계최대-아시아 첫 연료전지설비 공장 준공 (오전 6시)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정부, 기후변화대책회의 (오전 9시 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동향: 그린북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수소연료전지공장 준공식 (오전 10시 30분, 포스코)
지식경제부, ‘강화유리 가스레인지’ 안전기준 대폭 강화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국내기업 REACH 사전등록 대응실태 점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 본격 추진 (오전 11시)
전경련, 학교 경제 교육에 대한 교원인식 조사 결과 (오전 11시)
전경련, JIS(일본표준) 신인증제도 활용방안 및 한-일간 표준화협력 세미나 (오전 11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추석물가 점검을 위한 전통시장 방문 (오전 11시, 중곡제일시장)
금융위원회, 2008년 7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 현황 (정오)
한국은행, 2/4분기 가계신용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유가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명령 사례집' 발간 (정오)
KDI, 경제동향 9월호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KOSPI200선물 24시간 거래 추진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주가순자산비율(PBR) (정오)
대한상의, 내외가격차 발생 원인과 향후 대응방안 연구 (정오)
무역협회, 포스트 브릭스 진출 설명회 (오후 1시 20분, 트레이드타워)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세종로 중앙청사)
한국은행, 제278회 정기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 (오후 2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후 2시 30분)
기획재정부, 9월중 국고채 조기상환 계획 (오후 5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동북아 오일허브구축 시범사업 합작투자 체결식 (오후 6시, 신라H)
증권협회, 8월 채권시장 동향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프랑스 INSEE, 8월 ILO실업률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7.5%)
독일 연방통계청, 7월 제조업수주: -1.7%, 예상 0.0%, 이전 -2.9%MM)
영란은행(BOE), 9월 통화정책위원회 (기준금리 5.00% 동결)
유럽중앙은행(ECB), 9월 통화정책이사회 (기준금리 4.25% 동결)

미국 ADP, 8월 민간고용동향: -33K, 예상 -19K~-29K, 이전 +1K(+9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44K, 예상 420K, 이전 429K(425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2Q 생산성-잠정: +4.3%, 예상 2.7%~3.4%, 이전 2.2%
미국 노동부, 2Q 단위노동비용: -0.5%, 예상 -0.3%~+1.0%, 이전 +1.2%(+1.3%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8월 서비스업지수: 50.6, 예상 49.0~49.5, 이전 49.5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1898K, 예상 NA , 이전 -177K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텍사스에서 '美경제 시련' 연설 (오후 1시40분)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경제전망' 연설 (오후 2시30분)
미국 체인스토어, 8월 동일점포 매출 동향: 1.2%, 예상 +1.2%, 이전)


◆ 9월 5일(금)

통계청, 2008년 2/4분기 전자상거래통계조사 결과 (오전 6시)
금융위원회, 코스피200선물 24시간 거래 추진: 선물거래 야간시장 개설 (오전 6시)
대한상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안철수 의장 초청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한국은행, 2/4분기 국민소득 (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재정부 김동수 차관, 쇠고기 청문회 (오전 9시, 국회)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개최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출석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이윤호 장관, 한-아프리카 산업협력 포럼 (오전 10시 30분, 프라자H)
지식경제부, 2008 한-아프리카 산업협력 포럼 개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8년도 일본 통상백서 분석 (정오)
기획재정부, 2008년 외국환 거래법령 개편계획 (정오)
기획재정부, 국유재산법시행령 개정 및 관리 처분 기준 변경 (정오)
기획재정부, 생활공감정책 과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정오)
한은 이승일 부총재, 해외출장 BIS 총재회의 (9/6~10,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CGFS/MC 회의 (9/5~9, 스위스 바젤)
증권선물거래소, KRX섹터지수 등 13개지수 정기변경 (배포시)
증권협회, 9월 채권시장 지표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2Q 법인기업통계(설비투자):-6.5%, 예상 NA, 이전 -4.7%
일본 재무성, 8월말 외환보유액: 9967억, 예상 NA, 이전 1조 46억 달러

독일 연방통계청, 7월 산업생산: -1.8%, 예상 -0.3%, 이전 +0.2%

미국 노동부, 8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84K, 예상 -50K~80K, 이전 -60K(-51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8월 실업률: 6.1%, 예상 5.7%, 이전 5.7%
미국 노동부, 8월 시간당임금: 0.4%, 예상 0.3%, 이전 0.3%
미국 노동부, 8월 주간평균노동시간: 33.7, 예상 33.6~33.7, 이전 33.7(33.6에서 수정)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L.A.에서 '경제전망' 연설 (오후 3시55분)

*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회의, (7일, 스위스 국제결제은행(BIS) 본관)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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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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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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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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