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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대웅제약과 치매치료제 공동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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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대표 묵현상)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개발에 착수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대웅제약은 메디프론이 개발한 치매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DBT-1339'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5개국에 대한 판권을 갖게 된다.

또 대웅제약은 메디프론과 공동으로 미국을 포함한 유럽과 일본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공동 개발과 공동 상품화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이와함께 대웅제약은 장기적인 연구개발 협력 관계를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하는 형태로 메디프론에 투자하기로 했다.

'DBT-1339'는 메디프론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치매치료제 후보물질로서 베타 아밀로이드 응집을 억제함으로써 뇌 신경세포를 죽이는 독소의 형성을 차단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베타 아밀로이드 응집 억제는 매우 유망한 치매 신약 타겟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여러 다국적 제약사에서도 이와 관련한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이에 'DBT-1339'는 베타 아밀로이드 유발과 유전자 조작 동물모델 실험에서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했기에 매우 경쟁력 높은 치매 치료제로써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사는 국내 임상시험은 공동으로 진행키로 하고 미국과 유럽의 해외 임상시험은 다국적 제약사와 파트너링을 통해 진행키로 했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의 사멸로 인한 지적 능력 약화 또는 사회활동 능력이 소실되는 질환으로 현재 치매 진행을 중단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은 없는 실정이다.

치매환자는 세계적으로 약 2400만명, 국내에서 120만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병률은 8.3%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30억 달러이며 국내 시장의 경우 1000억원 정도로 매년 27% 정도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 C&D(Connection & Development) 활동을 통해 신약과 천연물 바이오 제네릭 분야에 대한 글로벌 연구와 개발역량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급성장하는 중추신경계 약물 시장에서 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여러 회사와 다각적인 제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메디프론의 'DBT-1339' 공동개발로 기존 품목과의 시너지는 물론 해외 라이센싱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메디프론 관계자는 "자체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했지만 임상시험 진행과 후속연구 상품화노하우가 부족한 바이오벤처 입장에서는 다양한 신약개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국내외 대형 제약회사와 협력이 요구됐다"며 이번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메디프론은 이날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대웅제약등을 상대로 40억원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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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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