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FBI의 최상등급 인증인 ‘IAFIS IQS Appendix F'를 획득한 RealScan-10은 한 손가락 회전지문과 열 손가락 지문의 채취가 가능한 소형 라이브스캐닝 디지털 장비이다.
이 제품은 고품질의 광학기술을 적용, 고속 지문 이미지 채취와 처리가 가능하며 방수, 방진 처리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자 편의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열손가락용 지문 라이브스캐너에 대한 FBI 인증 획득은 미국, 독일, 러시아, 이태리에 이어 아시아권에서는 이 제품이 최초다.
더욱이 이 제품은 지난해 FBI 인증을 획득한 지장문용 대형 라이브스캐너(RealScan-P)와 달리, 콤팩트 한 사이즈로 외부전원 없이 휴대가 가능해 현장에서의 직접 지문채취 및 신원확인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출시된 이 제품은 이미 미국, 독일,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파트너에서는 제품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향후 세계 각 국의 자동지문감식시스템(AFIS) 및 출입국관리시스템(Boarder Management System), 전자주민증(NID) 사업 등에 도입될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이미 열 손가락용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도입한 외국인 출입국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올해부터 영주권자를 포함한 외국인에 대한 열 손가락 지문채취 제도를 모든 공항과 항구, 육로 입국장 등에 전면 확대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일본에 이어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오는 2010년부터 ‘외국인 지문채취 제도‘ 시행을 발표함에 따라, 국내 공항 입국심사장에 외국인 지문채취를 위한 지문 라이브스캐너의 도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원 대표는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연합(EU), 중국에서도 외국인들의 지문 등록 의무화를 추진 중이어서 외국인 출입국관리 시장은 지문인식 분야의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미 다년간의 국내 공공부문의 구축경험과 국제인증을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선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