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캐피탈이 어린이날을 맞아 7000만원 상당의 쿠키와 견과류 세트를 기부했다.
- 기부 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아동보호시설 등에 전달된다.
- KB캐피탈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장 제품을 지속 구매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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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약 7000만원 상당의 쿠키 및 견과류 세트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아동 보호시설과 청소년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 제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은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 제과 세트와 문구류, 커피 드립백 등을 생산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KB캐피탈은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장 제품을 지속 구매하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KB캐피탈은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에 대한 지분 투자와 장애인 직접고용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이들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