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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산보호 졸업 '뉴 GM'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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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유용훈 특파원] GM이 업계의 예상보다 빠르게 파산보호에서 벗어났다.

파산보호 신청 40일만인 10일 GM은 재무부가 대주주인 새GM에 주요 영업권을 매각하는 형태로 파산보호를 마무리했다.

GM은 경쟁력있는 자산인 시보레와 캐딜락, 뷰익, GMC 브랜드를 새GM에 매각했고, 폐쇄된 공장등 나머지 자산은 청산을 위해 파산보호 신청중인 GM(모터스 리퀴데이션으로 개명)에 그대로 남겨뒀다.

새 GM의 지분은 270억달러의 GM채권단이 10%를, 재무부가 60.8%를 갖게되며, 캐나다 정부기관이 11.7%를, 나머지 17.5%는 자동차노조의 퇴직연금신탁이 보유하게 된다.

업계전문가들은 이로써 GM은 추가 실직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게 됐고, 오마바 행정부는 GM과 크라이슬러를 포함한 자동차업계의 큰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며 승자가 됐다는 입장이다.

또 정부의 개입으로 GM은 새로운 기회와 함께 영업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침체를 보이고 있는 경제 상황과 시장내 점유율 유지라는 난제를 풀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있다고 덧붙였다.

53뱅크의 미코 미켈릭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새GM이라고 부리기 보다는 보다 작아진 GM이 된 것"이라며,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릭 웨고너 CEO후임으로 GM을 맡아온 프리츠 헨더슨 CEO는 이날 앞으로 새GM이 단일 경영진에 의해 운영될 것이며, 이를 위해 고위 경영진 수가 절반으로 줄게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새GM은 화이트컬러 노동자(사무직 근로자)의 20%, 6000명을 감원하고, 고위급 경영진도 35%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005년부터 80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북미시장을 담당했던 경영팀이 해체되고, 아시아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레이리 회장이 중국 상하이에 있는 국제영업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생산부문 회장이던 밥 루츠는 자동차디자인부문은 물론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부분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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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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