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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평창동 최초 타운하우스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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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진희정 기자] 서울의 전통적인 부촌으로 알려진 평창동에 첫 타운하우스가 들어서게 된다.

쌍용건설(대표 김병호)은 26일부터 평창동 첫 타운하우스인 '오보에 힐스 (Oboe Hills)' 총 18가구 중 496㎡(150평형) 1채를 미리 완공한 샘플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샘플하우스는 견본 주택과 달리 현장에 집 1채를 미리 짓기 때문에 실제 위치와 마감재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 가구수는 329~496㎡(100~150평) 총 18가구이며, 분양가는 30~36억원선이다.

오보에힐스가 들어서는 서울 평창동은 북한산 기슭의 뛰어난 자연환경 외에도 인왕산 조망까지 가능하다.

또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과 아시아 문화환경상 수상, 제주도 포도호텔 설계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준이 설계해 '자연과 사람, 집의 공존'이란 작가의 건축철학이 반영되고,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이 조화된 것도 특징이다.

지하 2층~지상 2층(일부 가구 제외)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에는 가구당 4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됐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침실과 거실, 주방, 욕실 등 생활공간이 들어서고, 34.28~190.15㎡(10.37~57.52평)의 마당과 최대 124.08㎡(37.53평)의 테라스 공간이 제공되는 단독주택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경사지라는 입지여건을 활용해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설계했으며, 히노끼 욕조가 마련된 욕실에서도 외부 조망이 가능하다. 또 별도의 드레스룸과 욕실을 갖춘 서브 마스터룸 공간이 있어 부모와 자녀 등 2가구가 동시에 거주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파티나 사교 모임 장소로 활용 가능한 선큰정원과 소공원이 들어서고, 첨단 보안시스템과 외부업체 위탁관리 시스템이 도입돼 공동주택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각 가구 옥상에는 4계절 초화류인 세덤(Sedum)을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과 함께 냉방, 보온을 위한 에너지 효율도 높였으며 디지털 홈 네트워크 시스템, 천정 매립형 에어컨, 중앙 집진식 청소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내부순환도로, 자하문터널, 북악터널, 구기터널 등을 이용해 시청, 종로, 광화문 등 시내 및 외곽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인근에 세검정초, 상명대부속초·중·여고, 서울예고, 상명대, 국민대, 서울여자간호대 등 다수의 대학이 위치해 있다. 입주는 내년 4월 예정이다.(문의 080-024-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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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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