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은 3일 현대중공업 최병구 전무와 황시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64명에 대한 2009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강환구 상무 등 10명을 전무로, 한영석 상무보 등 31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고 최양환 부장 등 21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천인수 전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을 현대중공업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해외영업 및 기술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조선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에서 젊고 능력 있는 인재를 골고루 발탁했다"고 밝혔다.
◇ 승진
▲ 현대중공업 부사장: 최병구
황시영
▲ 현대중공업 전 무: 강환구
윤문균
김종도
김철수
김용희
이한광
최정근
김환구
한상익
▲현대중공업 상 무: 한영석
남민우
김태욱
강병성
김윤춘
이동일
장정호
김봉남
이경환
박철호
김경훈
윤기업
최용렬
장기돈
윤병수
한익희
김천영
김경민
궁이욱
이종만
구자진
신현수
윤중근
허종성
강철수
유영철
박재섭
▲현대미포조선 전무 설광우
▲현대미포조선 상무 김정수
임상흔
▲현대삼호중공업 상무 김선춘
오민환
◇ 신규선임
▲현대중공업 상무보 최양환
김종욱
최종일
배종천
김삼상
박병용
조종필
박성근
손수언
이기정
임근일
김종식
고승환
송기생
장현희
윤동원
장성근
한영만
▲현대미포조선 상무보 윤진규
최재천
박기갑
현대중공업그룹은 강환구 상무 등 10명을 전무로, 한영석 상무보 등 31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고 최양환 부장 등 21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천인수 전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을 현대중공업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해외영업 및 기술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조선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에서 젊고 능력 있는 인재를 골고루 발탁했다"고 밝혔다.
◇ 승진
▲ 현대중공업 부사장: 최병구
황시영
▲ 현대중공업 전 무: 강환구
윤문균
김종도
김철수
김용희
이한광
최정근
김환구
한상익
▲현대중공업 상 무: 한영석
남민우
김태욱
강병성
김윤춘
이동일
장정호
김봉남
이경환
박철호
김경훈
윤기업
최용렬
장기돈
윤병수
한익희
김천영
김경민
궁이욱
이종만
구자진
신현수
윤중근
허종성
강철수
유영철
박재섭
▲현대미포조선 전무 설광우
▲현대미포조선 상무 김정수
임상흔
▲현대삼호중공업 상무 김선춘
오민환
◇ 신규선임
▲현대중공업 상무보 최양환
김종욱
최종일
배종천
김삼상
박병용
조종필
박성근
손수언
이기정
임근일
김종식
고승환
송기생
장현희
윤동원
장성근
한영만
▲현대미포조선 상무보 윤진규
최재천
박기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