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TE 시대] SKT "LTE 기반 통신 역사 새로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상통화 기존보다 8배 선명… 활용도 증가 기대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에 기존 3세대(3G)에 비해 5~7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4세대(4G)롱텀에볼루션(LTE) 시대가 열렸다. 
LTE 시대 개막은 통신업계와 단말기 제조업계에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선도할 수 있는 계기로 여겨지고 있다.  LTE 시대 개막을 계기로 경제 문화적 영향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은 LTE HD영상통화를 포함한 각종 LTE 핵심서비스가 이동통신 시장의 블루칩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 이를 재조명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통화는 이전 3G 시대부터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 하지만 속도의 한계 등 이용환경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SK텔레콤은 4G LTE 시대를 맞아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활용해 재구현에 나섰다.

먼저 SK텔레콤은 지난달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2 LTE 스마트폰에는 LTE 영상통화 서비스를 탑재해 고화질 영상통화가 손쉽게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실제 수치상으로 3G 영상통화의 화질은128~320kbps(킬로비트/초)/QVGA 급이지만, 4G LTE는 500kbps/VGA로 나타난다. 이는 사용자가 3G에서 구현하던 일반 영상통화의 화면보다 8배 깨끗하게 느끼는 수준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초고화질 영상통화가 가능해진만큼 영상통화 활용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3G에서 영상통화는 품질 및 요금 제약으로 이용율이 17.6%에 불과했지만 끊김과 화면이 흐려지는 현상이 없어지면서 이용자들이 이전보다 훨씬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LTE 스마트폰에서의 음성 역시 3G 보다 2배 이상 선명한 것으로 확인된다. 3G 시대의 음질은 14.4kbps 가량으로 확인되는 반면 4G LTE에서는 진화된 코덱을 사용해 24kbps로 측정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영상통화 뿐 아니라 LTE의 빠른 속도를 통해 위치기반서비스(LBS)의 활용도 높이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자사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핫(Tmap HOT)은 정확도와 속도 측면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면서 타사 가입자에게도 개방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T맵이 압도적 점유율로 내비게이션 시장을 장악한만큼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확보한 고객을 움켜쥐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존의 3G 위치기반서비스가 일반 차량 중심의 내비게이션에 불과했다면, 4G LTE의 위치기반서비스는 전보다 5배 빠른 속도로 보행자를 위해 골목 구석구석까지 길을 안내한다. 실제로 미로처럼 복잡한 명동길까지도 T맵은 이동 경로와 예상 시간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덕분에 직접 방문한 것처럼 고화질 영상으로 내·외부 전경을 볼 수 있고, 빠른 업로드 덕분에 방문후기와 사진 등을 올리고 SNS를 활용한 공유도 가능해졌다는 게 3G 시대 T맵과의 차이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의 LTE는 빠른 속도를 활용한 다자간 멀티 네트워크 게임서비스 제공, 고용량 데이터의 전송과 저장이 가능해진 T클라우드, 고화질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등을 지원한다.

<사진설명>=SK텔레콤이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 시대를 맞아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사진은 좌측부터 삼성 갤럭시S2 LTE, LG 옵티머스 LTE, 팬택 베가 LTE.
  
한편 SK텔레콤은 고객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단말 라인업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다양한 LTE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도입하며 소비자 선택권 강화에도 역량을 쏟고있다.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LTE 스마트폰을 출시한 데 이어 현재 국내에서 LTE를 공급하는 4개 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팬택, HTC)의 프리미엄 LTE폰 5종을 모두 확보해 압도적인 단말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것.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연말까지 2종의 LTE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1종을 추가로 도입해 스마트폰 7종, 태블릿PC 1종의 LTE 단말 풀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