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이사 김대훈 사장, www.lgcns.com)는 1일 협력사를 찾아가는 노무 컨설팅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LG CNS는 최근 협력사에서 비정규직 대책, 복수노조 시행 등으로 인사 및 노무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남에 따라 동반성장 차원에서 '찾아가는 노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LG CNS는 1차로 신청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노무컨설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만족도를 파악하여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원유비텍 도원국 사장(사진 오른쪽 맨 앞)은 "LG CNS의 노무컨설팅을 통해 최근 노경환경 변화와 관련된 정보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 취약할 수 있는 인사관련 상담까지도 지원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