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토요타자동차가 제 42회 도쿄모터쇼에서 ‘다시 시작하는 운전의 재미(FUN TO DRIVE, AGAIN)’의 컨셉으로 자동차가 가지는 다양한 ‘꿈과 즐거움’ 을 표방하는 다양한 모델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쿄모터쇼는 이달 30 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세계는 자동차로 바꿀 수 있다 (Mobility can change the world)’를 주제로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도쿄모터쇼에서 토요타는 사람과 자동차와 사회가 연결되는 미래의 모습을 구현화한 컨셉트카 ‘토요타 펀-비(TOYOTA Fun-Vii), 소형 후륜 구동 스포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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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