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송재학) 투자정보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1월 13일 (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LS(006260)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3조원(+5.5%,y_y), 6,315억원(+61.2%,y_y) 으로 개선될 전망
-특히 LS 전선은 2012년 신흥국가에서의 인프라 투자 확대, 인도,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지역에 직접 투자를 통한 생산지역 확대 등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3년 상반기 상장계획으로 자회사 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서울반도체(046890)
-전반적으로 업황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연말 재고조정 여파가 겹치 면서 2011년 4/4분기 실적 개선세는 다소 제한적일 전망. 그럼에도 불구 하고 새로운 직하형 LED TV의 납품이 증가할 전망
-또한, LED 조명 가격하락과 보급화로 LED조명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에 LED 조명에 있어 높은 기술 경쟁력과 국내외 영업력을 확보한 동사는 LED 조명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
◆ 추천 제외주
▷제일모직(001300)
- 외국인 및 기관 매물 출회에 따른 수급 악화로 추세이탈 우려되어 제외. 다만, 전자재료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외형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므로 매도압력 완화 시 저점매수 관점은 유지 (-6.42%)
▷파트론(091700)
-기관 매물 출회에 따른 추세 이탈 및 기간경과로 제외. 다만,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에 따른 성장성은 유효하므로 지속 관심 필요(-1.73%)
◆ 기존 추천주
▷현대중공업(009540)
-유럽발 금융위기 지속에 따른 선박금융 부진과 해운업황 침체, 비조선 부문의 실적 둔화 여파로 지난해 고점대비 50% 가량의 낙폭을 기록중
-조선사업부의 올해 수주목표는 지난해보다 21.3% 증가한 91억불로 우려 와 달리 회사측의 전망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며, 해양부문 수주경쟁력과 비조선부문의 수익창출능력을 고려할 때 저평가 국면 해소 전망
▷LG디스플레이(034220)
-FPR 3D 패널, Tablet PC용 패널, LTE용 AH-IPS 패널, 슈리켄 디스플레이 등 Specialty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평균 판가가 전분기 683달러 대비 692달러로 1.3%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1/4분기 영업적자는 1,281억원으로 전분기(1,587억원) 대비 축소될 것으로 기대됨
-2011년 81%에 불과했던 동사의 가동률은 2012년에는 80% 후반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어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 2,280억원(12%, YoY), 7,700억원(흑자전환)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CJ오쇼핑(035760)
-홈쇼핑 판매 호조와 재구매율 상승, 브랜드 인지도 증가로 양호한 성장세 지속 전망. 또한 최근 주가 하락으로 하방경직성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신성장동력인 동방CJ가 방송지역 확장과 추가채널 개국 등의 효과로 2/4분기,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도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
▷OCI(010060)
-국제 폴리실리콘 가격이 kg당 30달러 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반등세를 기록함에 따라 폴리실리콘 가격 바닥권 도출 가능성과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 완화 기대
-2011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4.2만톤까지 확대함에 따라 시장점유율 상승과 원가경쟁력 우위로 2012년 경쟁업체대비 양호한 실적 기록할 전망
▷S-Oil(010950)
-3/4분기 정기보수와 환율효과 등으로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 미발생으로 4/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해 4월 석유화학설비 증설에 따른 수혜가 반영되며 2012년에도 양호한 실적흐름 지속될 전망
-최근 국제유가 반등세, 외국인과 기관 수급 개선,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메리트 등 단기적인 주가상승 모멘텀이 커지고 있음에 주목.
▷LG(003550)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하였으며 올해는 스마트 폰 비중확대에 따른 휴대폰부문 흑자전환 및 글로벌TV시장 회복으로 TV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
-한편, LG화학은 중국 긴축완화라는 우호적인 환경하에서 석유화학 부문 에서는 지난해 합성고무(BR 8만톤) 신증설에 이어서 올해애는 아크릴 레이트, SAP(고흡수성수지) 등 신설비 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이러한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라 NAV대비 30% 할인된 동사의 주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현대건설(000720)
-2011년 해외 신규수주가 기대에 못 미쳤으나, 2012년에는 이라크 시장의 Oil/Gas Production 및 발전 플랜트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해외수주 모멘텀 활발해질 전망
-2012년 동사의 해외매출 비중은 50%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대차 그룹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수주지역 다각화에도 유리한 위치 선점했다는 점은 긍정적
▷삼성전자(005930)
-동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성장에 따른 통신, 모바일 Dram, Nand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감으로써 균형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
-동사는 2012년 매출액 190조원(+16% y_y), 영업이익 21조원(+34% y_y)을 기록하는 큰 폭의 외형성장 및 이익개선세가 나타날 전망(당사 리서치센 터 기준)
▷두산중공업(034020)
-과거 3년간 HRSG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사는 가스터빈, 증기터빈 등 모든 기자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HRSG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동사의 수익성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원자력 및 화력발전 등의 핵심기자재임. 과거 저가위주의 EPC 수주에서 벗어나 향후 고수익의 핵심기자재 수주 확대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골프존 (121440)
-현재 동사의 점포수는 4,423개로 2010년말 대비 24% 증가하였으며 회원수 는 93만명으로 43% 급증. 점포수 및 회원수 증가에 따른 유료 라운딩 횟수 상승과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 증가로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40억원(15%, YoY), 650억원(20%,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동사의 신규 사업인 연습장사업, GDR(Golf Driving Range)은 2012년에 직영점 을 20개까지 확장하고 2013년부터 동사 매출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베이직하우스(084870)
-중국 법인의 이익 턴어라운드 및 국내 스피도 관련 손실 제거로 연결 기준 이익의 턴어라운드 예상. 2012년 예상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 22%, 영업이익 44% 증가하며 실적호조세 예상
-2010~2011년의 공격적인 매장 출점으로 2012년 중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증가할 전망이며, 신규 매장 오픈 속도 조절을 통해 이익률 개선도 기대
▷테라세미콘(123100)
-SMD의 A2 라인 phase-3에서 LTPS 열처리 및 Flexible Curing 장비를 독점적으로 수주하고 있음. 독보적인 열처리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SMD의 공격적인 AMOLED 투자에 대한 수혜가 지속될 전망
-향후 AMOLED 뿐만 아니라 반도체 및 LCD 장비 분야로도 전략적 변화에 적극 대응 가능하다는 판단이며, 반도체 LPCVD 장비 매출 본격화와 LCD에 Oxide TFT 적용에 따른 수혜로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90억원(33.3%, YoY), 370억원(164.3%, YoY)에 이르며 컨센서스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CJ CGV(079160)
-라이언킹(3D)’, ‘장화신은 고양이(3D)’,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스타워즈 에피소드1(3D)’, ‘Safe House’ 등 양호한 영화라인업으로 1/4분기 실적 개선 기대
-현재 2012년 예상 PER과 EV/EBITDA는 9.0배, 6.1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존재. 중국 사이트의 빠른 성장과 미국법인 정리에 따른 손실감소 등도 긍정적으로 판단됨
▷파라다이스(034230)
-2012년부터 카지노 관계사들과의 순차적인 통합으로 최대 외국인 카지노 업체로 부각될 전망. 또한 관계사의 인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자 선정 으로 장기 성장엔진을 확보한 점도 동사에 긍정적
-중국 방문자 증가에 힘입어 동사의 방문자 및 드롭액이 사상 최고 수준 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홀드율 또한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됨
▷테스(095610)
-테스는 2002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업체로 2012년 반도체 부문 매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는 동사 장비매출의 80%를 차지하는 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 삼성전자향 PE-CVD 장비 매출 본격화, 공정 미세화 등으로 주력 장비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동사는 2011년 11월말 유럽에서 449억원의 태양전지 장비를 수주했으며, 2012년에도 태양전지에서 추가수주가 가능할 전망. 동사의 2012년 예상 실적은 매출 1,350억원(+93%, y-y), 영업이익 143억원(+160%, y-y)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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